벌써 가산지 민물낚시대회 예선전이 3회전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에 참석 열기에 순식간에 좌석이 매진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 도심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낚시대회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누가 가산지에 고긱가 없다하였나요~~~
우리 조사님 벌써 한 마리 꺼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최대행운상은 부자가 나란히 참가하여
낚시가방을 수령하셨습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아이와 아버지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최대행운상 : 지민수님
1등 : 제정무님
2등 : 홍정표님
3등 : 공난영님
순위권에 진입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