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 탑워트종류와 탑워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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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8 13:10 조회5,588회 댓글0건본문
탑워터루어는 수면에서 액션이 작동하게 되는 루어 입니다.
대부분 가만 놔두게 되면은 떠오르게 되는 플로팅 루어로서 적절한 액션을 줄때
수면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면 탑워터루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라앉게 되는 웜도 수면에서 끌어줄때 사용하는 용도로 쓰고있다면 탑워터루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탑워터종류는 막대 모양의 펜슬베이트,
앞쪽이 오목하게 파인(컵) 포퍼, 버즈베이트, 탑워터용 웜, 프로펠러가 달린 프롭베이트(스위셔),
개구리 형상을 한 프로그등이 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게 되면 잘 듣던 루어를 잊어 버리고 일단 크기가 큰 펜슬베이트를 원거리 캐스팅해보세요.
막대 모양의 펜슬베이트는 포퍼나 프롭베이트에 비해서 물의 저항이 적게 받기 때문에
포인트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보통 큰 사이즈의 펜슬베이트는 12~13cm이며 일반 사이즈는 7~8cm 정도가 입니다.
만약 12~13cm 펜슬베이트에 배스가 쫓아오게 되거나
히트가 된다면 배스들의 활성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빅베이트용으로 꼽히고 있는 루어를 모두 꺼내서 사용해봅니다.
하지만 큰 사이즈의 펜슬베이트에 별 반응이 없게 된다면 이날 배스들의 활성도는 떨어져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7~8cm 펜슬베이트로 교체하고 나서 다시 포인트 탐색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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