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 도다리배낚시-도다리낚시채비,도다리낚시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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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24 16:10 조회10,821회 댓글0건본문
도다리배낚시-도다리낚시채비,도다리낚시방법 소개
낚시대는 눈으로 자세는 손으로 입질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 달라 함께 운영하면 조과에 큰 도움이 됩니다.
봄이면 포항, 울산, 부산, 진해, 마산 등 동남해안에서 도다리낚시를 하기 위한 배낚시가 많이 이루어 집니다.
배낚시는 수심이 10~25m 정도며, 도다리 포인트는 바닥이 뻘이나 모래인 연안이 포인트라 자새를 사용하는 줄낚시 잡을 수 있습니다.
낚시대로 하는 낚시와 자새채비는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함께 쓰면 조과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도다리낚시채비 - 자새채비
원줄 8~10호
가지철사 편대
목줄 4
깔다구바늘 10~13호
고리봉돌 40~50호
도다리배낚시 도다리 채비의 특징을 이해하자
도다리낚시채비 - 즉, 자새의 사전적 의미는 실이나 낚시줄 따위를 감는 도구로, 보통 자새낚시라 하면 삼각형 플라스틱 모양의 자새를 감겨 있는 낚시주로 줄낚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새낚시를 할때는 굵고 튼튼한 나일론 원줄을 손에 쥔 상태로 입질을 유도하고 파악하여 챔질을 합니다.
원줄을 손에 쥔 상태로 낚시를 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어신이 손에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약은 입질을 감지하기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줄을 손에 쥔 상태로 낚시를 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어신이 손에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약은 입질을 감지하기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낚시대는 탐새 범위가 넓다는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보통 수직으로 내려 거치대에 꽂아 두는데, 낚시대 길이만큼 사정거리가 길어지므로 배 밑으로 곧장 내려야 하는 자새보다 멀리 노릴 수 있습니다.
반면 입질 감도가 떨어져 활성도가 낮을 때는 자새에 비해 조과가 저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직으로 내려 거치대에 꽂아 두는데, 낚시대 길이만큼 사정거리가 길어지므로 배 밑으로 곧장 내려야 하는 자새보다 멀리 노릴 수 있습니다.
반면 입질 감도가 떨어져 활성도가 낮을 때는 자새에 비해 조과가 저조할 수 있습니다.
눈은 낚시대를 살피고 손은 낚시줄 잡고 낚시하는 것이 좋다.
낚시대와 자새채비를 함께 사용하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먼저 낚시대에 편대채비를 달아 바닥까지 내린뒤 뒷줄을 적당히 사리고 거치대에 꽂습니다.
이어 자새채비를 바다에 내리고 낚시줄을 손으로 잡아 공략하면 됩니다.
눈으로는 낚시대 살피고, 손은 줄에 전해지는 느낌을 감지하면 동시에 두 채비에 나타나는 어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는 낚시대 살피고, 손은 줄에 전해지는 느낌을 감지하면 동시에 두 채비에 나타나는 어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낚시대로 낚시할때는 편대채비 즉, 목줄 길이를 서로 다르게 조절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낚시대로 낚시할때는 편대채비 즉, 목줄 길이를 서로 다르게 조절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도다리는 미끼가 떠있으면 쉽게 흡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쪽 목줄을 40cm 정도로 달아 미끼가 바닥에 붙어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입질 받을 확률이 높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목줄이 길면 그만큼 채비가 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쪽다 길게 다는 건 더 큰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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