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 사계절 만능미끼는 글루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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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5 17:37 조회4,692회 댓글0건본문
예전에는 사람들이 외래어종을 피하기 위하여
또한 떡밥 중에서 가장 쓰기 편리해서 글루텐 미끼를 많이 사용하여서 그 영향으로 인하여
붕어 입맛은 글루텐에 길들여져 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토종붕어 낚시에서는 글루텐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경만 하여도 전체 떡밥에서
글루텐 비율이 적었지만 요즘은 다른 곡물떡밥의 사용량보다도 글루텐 사용량은 더 많을 정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글루텐은 계절에 관계 없이 잘 듣는 미끼라는 것도 인기의 비법입니다.
글루텐은 붕어들이 먹기가 좋아서 저수온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저수온기에도 글루텐을 붕어가 먹기 편한 상태로 만들만 주면 지렁이보다도 더 효고가 좋은 미끼가 될 수 있습니다.
살아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는 우선 보기엔 싱싱해 보이겠지만 붕어가 공격적으로 사냥을 해야 하는 대상이지만
글루텐은 생크림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붕어들이 살짝만 흡입을 하여도 입 속에 쏘~옥 빨려들어 유리 합니다.
글루텐이 먹히느냐 안 먹히느냐를 계절과 시기로 구분을 하지는 않습니다.
낚시터 현장 여건이 글루텐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로 구분을 합니다.
블루길, 갈겨니등의 잡어가 많으면 글루텐도 별 효과를 보시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한 조건 외엔 글루텐은 사계절 미끼이며 이른 봄등의 저수온기에도 지렁이와 같은 효과를 가지고고 있습니다.
문제는 글루텐을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붕어들이 먹기가 좋은 상태로만 만들어 주신다면 계절에 상관없이 입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계절내내 만능 미끼로 사용 될 미끼는 글루텐이 될 것 입니다.
옥수수도 큰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옥수수는 겨울에서 봄까지의 저수온기에는 조금 덜 먹히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천후 미끼로 인식이 되고 있는 지렁이는 무엇보다도 외래어종 때문에 사용을 할 수 있는 낚시터가
한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글루텐이 사계절내내 사용 할 수 있는 마능미끼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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