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치 | 학꽁치 - 낚시방법,채비,시즌,미끼,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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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09 20:25 조회20,003회 댓글0건본문
학꽁치낚시의 모든것을 오늘 정리해 드릴게요.
낚시방법, 채비, 시즌, 미끼, 밑밥 운용법을 알려 드릴게요.
학꽁치시즌은 남,동해는 9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이고, 서해는 6월에서 8월까지 입니다.
학꽁치 낚시 채비와 장비는 가늘고 가벼워야 합니다.
바다낚시 대상어로는 소형에 속하면서 입질이 예민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학공치는 활성도가 좋아 발밑까지 붙을 때는 민낚시대를 써서 속전속결로 뽑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군이 멀리 형성되거나 혹은 굵은 씨알만 선별하여 낚고자 할 때는
그러나 어군이 멀리 형성되거나 혹은 굵은 씨알만 선별하여 낚고자 할 때는
릴찌낚시 학꽁치채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학공치의 유영층에 따라 목줄 길이를 달리하여 노려야 하는데 대부분 50cm 이내의
상층을 노리는 띄울낚시를 구사합니다.
수면에서 가까운 20~50cm 깊이에서 입질 순간을 눈으로 보고 낚기도 하는 학고낚시에서
챔질은 낚시대를 슬며시 끌어주는 정도 이상의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챔질은 낚시대를 슬며시 끌어주는 정도 이상의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챔질을 강하게 하면 물고 있던 바늘이 빠져 나오기도 하고,
목줄이나 원줄이 물속을 세차게 가르면서 학공치들이 놀라 흩어질 수 있습니다.
목줄이나 원줄이 물속을 세차게 가르면서 학공치들이 놀라 흩어질 수 있습니다.
학꽁치낚시 방법은 입질이 없을 때는 슬며시 끌어주는 방법으로 입질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학공치는 바늘을 깊이 삼키지 않고 뱀처럼 몸을 좌우로 흔들며 저항하기 때문에
바늘에서 잘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갯바위에 올려 놓으면 저절로 바늘에서 떨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갯바위에 올려 놓으면 저절로 바늘에서 떨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갯바위 발판이 비스듬한 곳보다 평평한 곳에서 낚은 고기를 처리해야 애써 낚은
학공치가 다시 물속으로 굴러 떨어지는 경우가 줄어 듭니다.
학공치는 낚자마자 이내 죽으므로 살리려 하지 말고 곧바로 아이스박스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파도가 칠 때에는 파도가 솟구쳐 오를 때 학공치를 함께 들어 올려야 실수가 적습니다.
파도가 칠 때에는 파도가 솟구쳐 오를 때 학공치를 함께 들어 올려야 실수가 적습니다.
어신찌와 목줄찌를 사용한 학공치 릴낚시채비와 학공치 바늘의 종류그림입니다.
크릴은 머리와 꼬리를 떼고 바늘을 숨길 정로로만 작게 뀁니다.
학공치를 마릿수로 낚으려면 학꽁치 밑밥이 필요합니다.
학공치가 경계심이 많지만 밑밥에는 쉽게 유혹되기 때문에 낚시 중 소량씩 꾸준하게 조류 상단에
뿌려주면 흩어지지 않아 마릿수 조황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학꽁치 미끼는 냉동크릴을 해동시킨 뒤 빵가루나 비중이 가벼운 벵에돔용 집어제를 섞어 만듭니다.
동해의 경우 크릴 대신에 곤쟁이를 섞어 미끼로 쓰기도 합니다.
동해의 경우 크릴 대신에 곤쟁이를 섞어 미끼로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밑밥을 많이 뿌리면 오히려 역효가가 납니다.
학공치들의 먹이 경쟁심을 촉진시킬 정도로 소량씩 꾸준히 미끼를 뿌려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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