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 | 민장대 돌돔낚시채비 돌돔낚시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03 15:36 조회10,841회 댓글0건본문
민장대 돌돔낚시채비 돌돔낚시방법
돌돔 민장대낚시는 채비가 간단하고 다루기도 쉬워서 돌돔낚시를 배우려고 한는 입문자에게도 아주 적합한 낚시입니다.
돌돔은 산란을 하려고 갯바위에 바짝 붙어 있는 여름 6월 중순에서 9월 가을까지는 원투낚시와 함께 낚시하기 좋습니다.
돌돔은 산란을 하려고 갯바위에 바짝 붙어 있는 여름 6월 중순에서 9월 가을까지는 원투낚시와 함께 낚시하기 좋습니다.
민장대 돌돔낚시는 채비 느낌이 로드를 통해서 내 손 끝에 바로 전달되어서 촉감만으로도 물밑 지형을 탐색하고
낚시 포인트를 찾아서 입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낚시 포인트를 찾아서 입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 예신부터 본신으로 이어지는 돌돔입질을 몸맛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낚시입니다.
민장대 돌돔 채비에서 민장대는 10m. 11m 길이를 사용하는데 2대 중에서 장소에 따라서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목줄은 카본 6~10호, 원줄은 카본 8~12호, 원줄에 파이프가 들어있는 구멍봉돌을 조류의 세기에 따라서 6호~12호까지 사용합니다.
구멍봉돌 아래는 T자 쿠션고무를 끼우고, 도래가 쿠션고무 속에 파고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슬을
꿴 후에 도래(3~5호)에 목줄을 50cm 정도로 연결합니다.
목줄 끝에는 스크류 도래를 달고 바늘 채비를 돌려서 체결합니다.
바늘채비는 케블라합사줄 8~12호를 쓰고 돌돔바늘은 10~15호를 묶어서 채비를 만듭니다.
성게를 미끼로 사용할 경우에는 2바늘 채비를 사용하고 참갯지렁이 미끼를 꿸 때에는 외바늘 채비를 사용합니다
돌돔민장대 낚시는 채비를 안착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돌돔채비 투척 후에 미끼가 놓여져 있는 형태에 따라서 예신부터 본신으로 이어지는 입질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올바른 미끼의 안착은 미끼를 바닥으로 가라앉히는 것 보다 돌돔 미끼를 바닥에서 약간 띄워서
벽면에 붙여 놓으면 빠른 입질과 정확한 입질 형태가 나타납니다.
벽면에 붙여 놓으면 빠른 입질과 정확한 입질 형태가 나타납니다.
돌돔낚시포인트는 조류가 내 발 앞에 강하게 밀려드는 낚시터나 좌우로 비스듬이 부딪혀서 나가는 낚시터가 돌돔 낚시하기 좋은 곳입니다.
물속 지형은 주변의 수심보다 깊은장소, 물속 갯바위 틈이 벌어져 있는 포인트, 또는 수중턱 언저리 및 콧부리가
있는 낚시터가 민장대 낚시의 최상급 포인트로 손꼽히는 낚시터입니다.
혼자서 낚시 할때 돌돔낚시방법은 돌돔을 수면위에 띄웠다면 80%는 성공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5짜 이상의 대물이라면 거센 저항을 하는 돌돔과 한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수면에 뜨면 돌돔이 사람을 보고서 최대한 저항하게 되는데 이때 마지막 저항에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는 돌돔의 힘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돌돔이 수면위로 떠서 드러 누우면
낚시대를 1칸 또는 2칸 정도 접고 원줄을 잡습니다
낚시대를 접지 않고는 원줄을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낚시대를 받침대에 꽂은 후에 뜰채를 들고서 직접 뜨거나 뜰채가 없을 경우에는
갯바위 벽에 붙인 후에 낚시줄을 잡고서 천천히 들어 올리면 됩니다.
갯바위 벽에 붙인 후에 낚시줄을 잡고서 천천히 들어 올리면 됩니다.
돌돔의 힘이 남아 있을 때에는 반드시 놓치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돌돔의 힘을 뺀 후에 시도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