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 바다 감성돔낚시 미끼의 선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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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2 19:03 조회21,108회 댓글0건본문
바다 감성돔낚시 미끼의 선택방법을 살펴 볼까요?
잡어는 따돌리고 감성돔이 잘 먹는 감성돔 미끼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잡어는 따돌리고 감성돔이 잘 먹는 감성돔 미끼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게, 경단, 민물새, 깐새우, 옥수수를 사용합니다.
감성돔낚시를 하면 늘 잡어들이 말썽입니다.
감성돔낚시의 잡어란 감성돔들이 미끼를 발견하기 전에 먼저 가로채가는 감성돔낚시미끼 도둑들을 말합니다.
감성돔낚시를 하면 늘 잡어들이 말썽입니다.
감성돔낚시의 잡어란 감성돔들이 미끼를 발견하기 전에 먼저 가로채가는 감성돔낚시미끼 도둑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웃 일본보다 전갱이, 복어, 고등어, 망상어 같은 잡어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놀래기, 자리섬 같은 난류성 잡어들은 일본보다 적습니다.
특히 망상어들은 겨울에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아서 크릴만 가지고는
낚시가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잡어들을 효과적으로 따돌리면서 감성돔들을 낚을 수 있는 미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감성돔들의 식성부터 파악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감성돔들이 크릴만 먹는가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감성돔들은 잡식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의 온갖 것들을 먹어치워 버리는 먹보 중의 먹보입니다.
갯바위에 붙은 굴, 홍합, 김, 파래 등을 먹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그 외에도 새우나 고동, 게도 잡아먹습니다.
일본의 낚시인들은 감성돔은 연안에 있는 음식쓰레기도 먹는다고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여름철엔 수박이 미끼로 감성돔낚시에 사용될 정도였으니 감성돔들이
얼마나 다양한 것을 먹어 되는지 짐작할만 합니다.
결론은 감성돔들은 아무 거나 다 잘 먹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낚시용으로 사용할 만하고 크릴만큼 잘 먹는 미끼는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낚시 감성돔낚시미끼 5종류 선택 방법과 요령을 상세하게 살펴 봅시다.
첫번째, 게는 바늘에 살짝 꿰어 오래 살려야 합니다.
뻘이나 모래, 작은 돌 밑에 살아가고 있는 게(모래게, 뻘게)는
살아 있는 것 중에서도 최고의 감성돔용 미끼로 통합니다.
진해, 마산, 광양 등지의 낚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긴 하지만 항상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전에 주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있습니다.
미끼용 게들은 껍질이 물렁물렁한 것이 특징입니다.
살아 있을 때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게되고 죽으면 등껍질이 금방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잡어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바늘에 게를 꿸 때에는 네모난 등껍질의 한쪽 귀퉁이에 다가 살짝 걸치게 하는 정도로만
꿰는 것이 좋습니다.
바늘을 감추기 위해선 깊숙이 밀어 넣게되면 게가 금방 죽게 되므로 쓰나 마나니다.
게를 자주 사용하는 낚시인들은
“게는 가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잘 먹힙니다. 봄과 영등철엔 잘 먹히지 않습니다.
또 지형이 복잡하게 되어있는 여밭보다는 직벽형 지형으로 되어있는 발밑을 노릴 때 효과적입니다.
입질은 한 번에 시원하게 오게 될때도 있지만 구멍찌가 깜빡거리는 예신이
한두 번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갯바위에 사는 게들은 감성돔들이 잘 먹지 않습니다.
작은 게를 잡아 사용해도 소용없습니다.
껍질이 너무 단단고 껍질을 뚫고 바늘을 꿰게 되면 금방 죽어서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므로 갯바위에서 게를 잡아 사용하여 시간낭비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살아 있는 것 중에서도 최고의 감성돔용 미끼로 통합니다.
진해, 마산, 광양 등지의 낚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긴 하지만 항상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전에 주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있습니다.
미끼용 게들은 껍질이 물렁물렁한 것이 특징입니다.
살아 있을 때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게되고 죽으면 등껍질이 금방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잡어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바늘에 게를 꿸 때에는 네모난 등껍질의 한쪽 귀퉁이에 다가 살짝 걸치게 하는 정도로만
꿰는 것이 좋습니다.
바늘을 감추기 위해선 깊숙이 밀어 넣게되면 게가 금방 죽게 되므로 쓰나 마나니다.
게를 자주 사용하는 낚시인들은
“게는 가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잘 먹힙니다. 봄과 영등철엔 잘 먹히지 않습니다.
또 지형이 복잡하게 되어있는 여밭보다는 직벽형 지형으로 되어있는 발밑을 노릴 때 효과적입니다.
입질은 한 번에 시원하게 오게 될때도 있지만 구멍찌가 깜빡거리는 예신이
한두 번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갯바위에 사는 게들은 감성돔들이 잘 먹지 않습니다.
작은 게를 잡아 사용해도 소용없습니다.
껍질이 너무 단단고 껍질을 뚫고 바늘을 꿰게 되면 금방 죽어서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므로 갯바위에서 게를 잡아 사용하여 시간낭비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 경단은 동그랗게 말아 바늘만 살짝 감춥니다.
참빛크릴에서 개발했는 감성돔용 미끼인 경단은 최근들어 낚시인들에게 효과를 인정받고 있어
인기를 끄는 제품입니다.
육식을 하는 고등어나 전갱이가 잘 달려들지 않고 망상어나 복어가 건드려도
바늘에 오래 붙어 있게 되며 미끼 자체의 무게로도 바닥까지 빨리 내려가게 할수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경단으로 효과를 봤다는 낚시인들이 늘고 있어 사용량이 급증하고,
최근 여수, 거제, 고흥권에서는 필수 미끼로 통할 정도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적당량의 양을 떼어낸 다음 둥글게 말고 바늘을 감싸주면 됩니다.
어느 낚시점을 가나 구입 을 할수 있고 사용법이 간편하게 되어있고 게나 민물새우처럼 별도의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세번째, 민물새우는 싱싱하고 큰 것이 효과 좋습니다.
민물새우는 남해동부에서는 인기 있는 감성돔 미끼 입니다.
큰 잡어들이 설치는 초겨울에는 민물새우가 없으면 감성돔들을 낚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낚시인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좋았습니다.
전갱이, 고등어, 망상어를 효과적으로 피할수있고 크릴보다 살이 질기기 때문에
복어등이 달려들게 되어도 오래 견디며 감성돔들에게도 잘 먹힐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볼락이나 씨알이 큰 전갱이들은 더 잘 달려 듭니다.
민물새우는 되도록 크기가 큰 것을 사용하고 오래 살수 있도록 바늘을 등이나 꼬리에
살짝 꿰어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민물새우의 수염을 제거해버리는 낚시인들도 계시는데,
제거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주로 경남의 낚시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볼락과 호래기 낚시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낚시점에 가게 되면 항상 수족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민물새우는 남해동부에서는 인기 있는 감성돔 미끼 입니다.
큰 잡어들이 설치는 초겨울에는 민물새우가 없으면 감성돔들을 낚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낚시인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좋았습니다.
전갱이, 고등어, 망상어를 효과적으로 피할수있고 크릴보다 살이 질기기 때문에
복어등이 달려들게 되어도 오래 견디며 감성돔들에게도 잘 먹힐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볼락이나 씨알이 큰 전갱이들은 더 잘 달려 듭니다.
민물새우는 되도록 크기가 큰 것을 사용하고 오래 살수 있도록 바늘을 등이나 꼬리에
살짝 꿰어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민물새우의 수염을 제거해버리는 낚시인들도 계시는데,
제거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주로 경남의 낚시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볼락과 호래기 낚시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낚시점에 가게 되면 항상 수족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번째, 깐새우는 전남과 원도권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깐새우는 전남지역과 가거도 만재도 등 망상어가 많은 원도권에서 즐겨 사용하는 감성돔 미끼입니다.
망상어가 많은 곳에서는 깐새우를 사용하면 망상어 성화에 좀더 오래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 볼락, 우럭, 쥐노래미를 만나게 되면 소용없습니다.
깐새우는 잡어를 피하게 하는 효과 외에는 잘 떨어지지 않게 되므로 때문에
조류가 빠른곳과 원투가 필요한곳에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깐새우의 크기 때문에 감성돔 4~5호로 큰 바늘에 꿰어 사용하며 작은 바늘을
사용할 경우 잘라 써야 합니다.
깐새우는 전남지역과 가거도 만재도 등 망상어가 많은 원도권에서 즐겨 사용하는 감성돔 미끼입니다.
망상어가 많은 곳에서는 깐새우를 사용하면 망상어 성화에 좀더 오래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 볼락, 우럭, 쥐노래미를 만나게 되면 소용없습니다.
깐새우는 잡어를 피하게 하는 효과 외에는 잘 떨어지지 않게 되므로 때문에
조류가 빠른곳과 원투가 필요한곳에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깐새우의 크기 때문에 감성돔 4~5호로 큰 바늘에 꿰어 사용하며 작은 바늘을
사용할 경우 잘라 써야 합니다.
다섯번째, 옥수수는 잡어 피하는 능력은 가장 우수합니다.
낚시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감성돔 미끼 중 거의 유일하게 식물성 미끼입니다.
잡어를 따돌릴수 있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며 구하기도 쉬운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고흥, 여수에서는 초가을에 감성돔 미끼로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감성돔들에게 잘 먹히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 때문인지 민물새우나 게, 경단에 비하면 그 인기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더하다 러도 싼 값에 한번쯤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낚시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감성돔 미끼 중 거의 유일하게 식물성 미끼입니다.
잡어를 따돌릴수 있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며 구하기도 쉬운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고흥, 여수에서는 초가을에 감성돔 미끼로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감성돔들에게 잘 먹히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 때문인지 민물새우나 게, 경단에 비하면 그 인기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더하다 러도 싼 값에 한번쯤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옥수수를 사용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적어도 서너 알씩 꿰어 사용하고 알이 작은 것은
캐스팅할 때 잘 떨어져 나가게 되므로 알이 큰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말한 다섯 가지 미끼 를 제외하고도 홍합, 바지락, 멍게, 쏙, 개불 등 다양한 감성돔 낚시 미끼가
있긴하지만 실용성이 떨어져 대부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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