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2014.03.09 2014년 반가운 첫배스~~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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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종원 (1.♡.107.171) 작성일14-03-22 15:44 조회15,034회 댓글2건본문
배스를 만나러 가다. [ MY Fishing Trip~]
출조자 정보
 참가자 |
:아르페지오외 지인 |
|
일 자 |
:2014.03.09 15:00~18:00 |
| 장 소 |
: 창녕 낙동강 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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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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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
:비도 조금씩 날리고 바람이 엄청 부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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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사항 |
:배스는 있다 단지 잡지 못할 뿐이다..ㅎㅎ |
조과를 올리다.
 조과 |
: 대박 / 중박 / 소박 / 면꽝 /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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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
:베이트 M |
|
채비 |
:프리리그 |
| 액션 |
:바람에 웜을 맡기다. 그리고 감다.. |
| 기타 참고 |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집에 .... |
일요일
초동지에서 경상도 루어팀 시조회가 있었습니다~~
시조회 참석하고 초동지 배스 한번 볼려고 했으나 결국 못보고
(지난 2월 28일에도 3월1일에도 3월 8일에도 초동지에 가봤지만
가이드에 얼음이 끼는 아침 날씨에 배스가 안나오더군요..ㅎㅎ)
점심먹고
창녕 남지쪽 수로에 가봤네요..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고 비도 살짝 내리고 궂은 날씨지만
조만한 배스들이 얼굴을 보여 주네요
2014년 첫배스 입니다...ㅎㅎ
작은 녀석이지만 정말 반갑더군요.
이곳 배스는 입술에 빨간색이 연하더군요~~
수온이 적당하게 올라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올라오는 작은 녀석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스의 입질
그 느낌 오래오래 느끼고 싶은 계절이 왔네요~~
계속 배스가 반응을 하지만 사이즈가 고만고만 하네요
라인을 한번 터트린 녀석이 있는데 얼굴은 못봤지는
그녀석은 오짜일것 같은 느낌이~~
이제 본격적인 배스시즌이 왔습니다.
그냥 채비를 물에 던지기만 해도 배스가 막 물어주는 그런 멋진 시기가 온것이지요
올해도 신나게 취미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아이피 125.♡.156.40 작성일멋지네요 손맛도 굿이었겠어요 ㅎㅎ
백종원님의 댓글
백종원
아이피
1.♡.107.171
작성일
배스가 작아서 손맛은 크게 없더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