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장비]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릴 : 아부 오라k1000라인 : 모노 6LB채비 : 노싱커, 지그헤드리그, 프리리그, 크랭크베이트  안녕하세요 원태클입니더.주말에 결혼기념일이며 날이좋아 아이들과 놀아주는 머찐아빠로 눈도장찍어주며폭풍같은 주말 조행기들에 안타까워한 저입니다.일요일에는 아이들데리고 동물원갔다가... 기린피딩?…

나주 산포에 위치한 저성제에 벌징(버징)낚시 다녀왓습니다.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말로만 듣던 피싱프레셔??    

[사용장비]로드 : 킬러비 66CM릴 : 스키트리즈 '10라인 : 모노 12LB채비 : 프리리그(킨쿠웜 + 3호싱커)    오늘은 킨쿠웜을 사용하여 배스를 낚아야하는 앨러님의 이벤트 응모차 저성제로 다녀왔심다.채비는 어제와 동일하고 라인점검 한번해주고(ㅜㅠ 비쌍께~) 투척합니다.항상 가능성이 높은 수초엣지부분먼저 탐색해보고요 간간히 입질은…

  주말에 어버이날 재방겸 동생 생일겸 본가인 청주에 다녀와 여기저기서 올라온 조행기에 꿈틀거리는 이마음 ㅜㅠ여지없이 점심 출동 결정하고 송림갈까 저성갈까 고민하다 저성제로 ㅎㅎ갑자기 터진 똥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필살의.자세로 스피닝로드만 가져와서 지그헤드채비를 합니다.    ▲ 오늘은 멀리캐스팅 안하고 수초 엣지 부…

저성제 버징(벌징)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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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릴 : 아부 오라k1000라인 : 모노 8LB채비 : 지그헤드리그, 크랭크베이트어제 오늘 바쁜척하다가 이제야 포스팅하네요.퇴근무렵 반푸대군 전화.덕례교로 갈라니까 거기서보자... 롸져! ▲ 석양속에 비친 그대ㅋㅋ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몇마리 빼냈더군요.저는 저 새물유입구부터 콘크리트지역에선 한번…

오랜만에 나주 영산강의 빛가람대교 들렸습니다.     시원한 다리밑에서 아피스엠페러와 바낙스아폴로MG를 짝궁으로 맺어주고 낚시...    

[사용장비]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릴 : 스카이호크 2천번릴라인 : 모노 6LB채비 : 지그헤드리그안녕하세요 원태클임다. 주말에 처갓집 다녀오느라 물가에 서질 못했던.....처갓집에 들어갈때 낚싯대를 차에두고 배에올라 하염없이 비다만 바라봤던....안타깝고도 멍청한 ㅜㅠ...근질거리는 마음 점심짬낚을 고대하고 고대하여 점심은 반납하고 차에 올…

장소:운천저수지 퇴근후 운천지로 짬낚을 하러 다녀왔습니다.버징을 해보기 위해 아피스의 아방가르드 692MH로드를 들고 운천지로 가보았습니다도착과 동시에 첫캐스팅 폴링동시에 퍽~~한마리 나와줍니다.또한마리~~추가계속 나와주네용~~훅킹~~하면서 찍어봣네요.로드의 밸런스가 좋네요마지막 한마리~~ ????이렇게 1시간의 짬낚에 즐거운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민영이네 보트지 레인져 175 보트가 너무나도 이쁘더라구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말할 용기가 없었어 그렇게 오후에 멋진 해가 뜨고 우린 하류로 멋지게 쐇지 하지만 그곳에 용태형 보트가 먼저 들어와있었어 옆에서 살살 했지 태규가 먼저 한수를 하더라구 역시 낚시 잘하더라 난 가이드 밟느라 발목 나가는줄 알았어 …

겨울조행   영산강   동행         전날 가족나들이로 포인트를 추가한 뒤 감기약을 먹고 물가로 나가보려 아우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집에서 딩굴딩굴 하느니 물가에서 콜록거리는게 더 나으니깐요^^   모든 릴에 라인을 바꾸고 첫 조행을 나가봅니다.   ＊포…

황토민박에서 밥 대기타임에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었지 그때 광주에서 까우 대형형님이 뭘 투척해주셨어 기정떡이라고 해 참으로 맛나더군 지금 생각해보면 호빵에 빵같은 맛이야 긍데 맛있다는거지 이 사진에 비하인드 스토리는 카스에 있을꺼야 남자 22명 여자 2명 이러면서 말이지 점점 사람이 더 모이기 시작했어 와 ~ 나 이렇게 …

안녕하세요 보배이십 이대건입니다 2014년 첫주 첫번째 토요일, 일요일 무지막지하게 재미나게 놀다가 왔지요 요호호호호 준비되셨죠?? 시작해봅니다 2014년 1월 4일 ~ 5일 장성 보배이십이 이 조행기를 남깁니다 이대건에게 ~ 나의 이름은 두개였어 본명 이대건과 닉네임 보배이십 우리 회사 사람들이 어느날 이야기했어 대건씨는 도대체 …

밑반찬이 세팅이 되자마자 우린 알콜의 힘으로 새해복많이받으라는 인사를 건냈지 이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이건 다시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묵은지 등갈비 고등어 찜이야 이것때문에 밥 무지 먹었어 사람이 많았지만 갈사람은 가고 하니 이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우린 뜯고 마셔댔지 술이 모잘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