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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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117.♡.15.156) 작성일19-11-21 22:29 조회5,481회 댓글0건본문
삼척.울진.영덕은
수온이 15~16도
구룡포 석병은 17도
아직은 희망이 있어서 대구서 오후 4시에 출발
구룡포 도착하니 바람이 북동픙 약하게 불었지만
약한 너울이 아직 남아 있었다.
해기 질무렵 3.5 배이직 타입에서
한마리가 걸려 놔왔다.
그리고 6시 ~ 이젠 일찍 해가 진다
준수한 무시급 한마리가 지긋이 가져간다.
두마리다 암놈이 였다.
분명 숫놈이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장타용 ㅎㅇㅅ에기로 바꾸고 ~
나서 드디어 쓸만한 씨알 숫놈을 끝으로
조기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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