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산란철 잔잔한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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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04-20 14:53 조회4,761회 댓글0건본문
1. 출조일자 : 4월 11일(토)
2. 출 조 지 : 해남군 황산면 외입지
3. 동행 출조자 : 호남골붕어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채비. 새우와 옥수수 및 글루텐
5. 총 조 과 : 턱월척 한수 외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약 7천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토종과 떡붕어 외 잉어, 가물치, 동자개등 서식
새우와 참붕어가 자생하고 미끼로 사용함.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음
잔 씨알부터 준척급까지 마릿수 손맛을 보면서 월척급 붕어 낱마리 손맛을 보는 터
출시예정인 아피스 천년지기 프리미엄은 여성스러운 유연성을 보이며 탁월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다.
도로를 사이에두고 둠벙형태의 최상류권
상류 도로변 포인트
정자 바로 앞 포인트
멀리 산아래 포인트
제방의 모습
상류 도로변 여유있는 주차공간
필자는 산아래 포인트에
아피스 오뚜기 받침틀과 천년지기 골드및 출시 예정인 천년지기 프리미엄으로 대편성
호남골붕어 김원갑회원은 상류 도로변 연안에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 나란히 동행출조한 호남골 회원이 포인트를 정하였다.
오후시간 호남골회원이 준척급 붕어를 낚아내고
필자도 비슷한 준척급 붕어 한수 낚아내었다.
해질녘 찌불을 빍힌 필자
동자개 입질을 서너차례 받은 후
27cm 붕어를 낚아내었다.
18cm~27cm 붕어 마릿수 조과
호남골 김원갑회원과 동행출조한 회원도 붕어 마릿수 조과를 일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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