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제주 민물사랑 낚시회 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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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58.♡.208.225) 작성일18-11-07 10:29 조회7,941회 댓글0건본문
제주도의 대표적인 저수지인 용수지에서 제주 민물사랑 낚시회 11월 정출을 하였다.
원래 이시기면 AID로 인하여 동절기 낚시 금지조치가 이루어지는데 올해는 아직 제재조치가
없는 관계로 굵은 씨알의 손맛으을 볼 수 있는 용수지로 정출을 하였다고 한다.
외래어종이 서식하나 잔 씨알의 붕어도 간간히 낚이는 곳이다.
그러나 월척급 이상 붕어가 주 입질이다.
긴 목줄의 옥수수 미끼를 꿰어 씨알 굵은 붕어 조과들을 획득한다.
녹조현상의 여건속에 제방권과 상류권의 대를 펼친 회원들 밤 시간대 붕어 20cm ~ 36cm 까지
20여수의 풍성한 조과를 일구고 마치었다.
약 1년전 용수지 조락무극 촬영차 동행 출조하여 씨알 굵은 붕어 손맛을 보았으며 10월 말일
출조시에도 월척급 붕어 손맛을 본 대물터 명성 그대로 보여준 곳이다.
자연보호와 제주지역 민물 낚시터 보존을 위해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제주민물낚시회원들
제방권 연밭을 공략주인 김진회 회원
최고령자 김명중회원도 참석하여 씨알 굵은 붕어 손맛을 보았다.
김정일회장이 대 편성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철수 직전 김정일 회장이 밤사이 낚아낸 월척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올 6월 용수지 조락무극 촬영시 낚아낸 대물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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