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 출시 기념 늦은 밤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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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06-25 10:19 조회8,168회 댓글0건본문
1. 출조일자 : 6월 20일(목)
2. 출 조 지 : 곡성군 입면 섬진강 줄기
3. 동행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와 옥수수 미끼 사용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 한수 외 붕어 21cm ~ 27cm 10 수
6. 기 타 : 강계의 다양하고 풍부한 어자원이 서식한다.
연안의 어리연과 수초 형성 잘되어 있다.
생미끼 사용시 잡어 입질이 극성을 부려 주로 옥수수나 글루텐을 사용한다.
초저녁 시간과 아침시간의 붕어 입질을 받으며 조과가 형성된다.
이날은 아피스 신제품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을 받자마자 광주 근교로 밤 시간과
아침시간 붕어 입질을 보기 위함과 노지 사용의 재 점검차 출조길에 나섰다.
5단 무받침틀을 이용 펼쳐진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 모습
견고함과 편리함이 묻어 나는 천녀지기 좌대 받침틀 모습
붕어 입질이 없는 늦은 밤 잠시 휴식을 취하러 갈때 등받이를 접어 좌석과 미끼의 서리나 이슬을 피할 수 있다.
동행출조한 황금무지개 정희회원이 세종방교 불빛 아래 입질을 받고 있다.
날이 밝자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자
예신이 들어와 챔질 시기를 저울질 하여
침착한 챔질로 낚아낸 붕어를
앉은 자세 그대로 붕어를 들어 보이는 필자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이라 이런 편안한 자세도 나오네요
낚아낸 붕어 바로 계측 할 수 있는 편리성
동행출조한 황금무지개 정희회원도 아침시간 많은 입질을 받아
붕어 마릿수 손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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