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솔낚시터 육초대 잠기며 마릿수 살아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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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13 10:50 조회6,039회 댓글0건본문
며칠간 내린비로 소폭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은 1m가량 오름을 보이며
현재 116.77m의 댐 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육초대가 조금씩 잠기고 있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에는 준 월척급 붕어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릿수도
살아나고 있어 수위가 좀더 올라주면 대물급 소식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아직까지는 예년에 비하여 큰폭의 저수위를 보이고 있는 모습 이지만 낚시 여건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육초대가 조금씩 잠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전에서 오신 송조사님게서 멋진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상처하나 없이 깔끔한 월척붕어 보기좋습니다.
안양에서 오신 조사님은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씨알만 좀더 굵어지면 좋겠습니다.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
전반적인 조황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인데 육초대로 좌대가 들어가면 대물 소식도 기대해볼수가 있겠습니다.
29cm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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