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부남호 비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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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25 10:54 조회6,462회 댓글0건본문
온다는 비는 병아리 눈꼽만큼 내리고 말아 이쪽 지역은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구라청에서는 오늘 자정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소식이 제발
맞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구라청에서는 오늘 자정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소식이 제발
맞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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