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서 왕성한 입질을 하면서 조황은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위로 늦은밤 위주에 조황을 보였지만 입질 시간때도 바뀌어 낮에도 간간히 입질을 볼수 있으며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가장 많은 입질을 하고 밤에는 지렁이 짝밥에 빠른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이네요.   요즘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석곡낚시터 방류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 : 충남 천안시 직산읍 석곡리 8번지 (네비게이션:석곡낚시터) 전화 : 041-582-3803 / 016-496-6822 (좌대예약 및 조황문의) 면적 …

8월도 어느덧... 가고 입질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중에 흠뻑내린비로 현재 저수지수위도 만수위고 조황도 계속좋아지고 있습니다.. 9월이 시작되고 얼마뒤 한바탕 추석이 지나고 나면 가을이 깊어져있겠지요.. 더운여름을 잘견딘 여러분 짧은가을이 지나가기전에 맘껏 누리시길 …

안녕하세요^^  당진 가교리지 입니다^^*이젠 시원한 가을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밤공기는 긴팔을 입어야만즐낚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수온도 밤에는 붕어들이 입질하기 좋은 온도로 차츰 내려가고 있고활동량이 많아진 붕어들이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당진 가교리지는 활성도 좋은 대호만 어자원…

갑자기 쏟아부은 기습폭우로 인해 순식간에 물색이 탁해지면서 이번 8월의 마지막주말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 버렸네요. 수심이 낮은쪽을 중심으로 낮에 잠깐보이던 붕어의 입질도 어둠이 오면서 그나마도 뚝. 힘든 주말을 보내신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연락처 041-543-2109   &nbs…

  오늘 장원은 천안의 표광선님이 오랜 기다림속에 혹부리 40cm외 마릿수 올리시고 멋진 인증샷 남기셨네요.. 낚시대 : 2.9 칸대 채 비 : 원줄3호 모노라인 2호 목줄길이13cm 바늘: 붕어 바늘7호 바늘 사용 하셨네요. 수 심 : 1.7m 미 끼 : 글루텐 입질시간 : …

 아침 저녘으로 기온의 차가 많이 벌어졌습니다.조황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습니다.

깊은곳으로(2~3.5m) 이동한 좌대에서 좋은 조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새우와 함께 짝밥 낚시을 하면 붕어도 잡고 동자개(빠가사리) 조과도 좋아 두가지 재미을 볼수 있습니다잔교에는 낮에는 잔챙이외 피래미 극성이 심하지만 밤 낚시에는 꾸준하게 조황을 보이는곳 입니다  ip:175.204.251.5  …

   대전의 변성철님이 38cm급와 오랜만에 대물 마릿수 낚으시고 인증샷 남기 셨네요.. 낚시대 : 3.2 칸대 위주로 낚으셨고 채 비 : 원줄4호 목줄:케브라2호 목줄길이:10cm 바늘: 붕어10호 바늘 사용 하셨네요. 수 심 : 2m 가량 미 끼 : 지렁이와 글루텐....주로 지렁이위주로 낚였네요.. 입질시간 : 입질 시간은 자정…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조금은 한산하기도 한데요~ 석곡에서는 조사님들 기다리면서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고기 잘 나오는거 별거없습니다. 많이 풀면!!! 그만큼 많이 나오는 거 당연하거 아닐까요? 위치 : 충남 천안시 직산읍 석곡리 8번지 (네비게이션:석곡낚시터) 전화 : 041-582-3803 / 016-496-6822 (좌대예약 및 조황문의) 면적 : …

이제 비가 온후로 조금은 시원해 진듯 합니다. 오후4시경 냉동새우를 미끼로 42Cm를 걸어 올렸습니다. 여러번 냉동새우로 입질이 있었고 월척도 나왔고 했지만 오늘은 오후4시경에 새우가 먹혔다고 해 조금은 놀라기도 했습니다. 냉동 새우로 미끼가 괜찮으며 미끼 구입이 조금은 쉬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8월 25일 일요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월선지는 현제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수로 인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는 정말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났습니다... 어제 저녁은 정말이지 반바지 반티입고서는 도저히 앉자있을수도 없을정도로 찬바람…

조황 확인차 주말전 급히 깊은곳으로(2~3.5m) 이동한 좌대(12동) 첫 조황은 전체적으로 기복없이 고른 조황을 보여 기복이 있었던 수초권에 있던 나머지 좌대을 금주내에 중.하류권으로(2~3.5m) 배치해 고른 손맛을 볼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연안 잔교에는 자리에 따라 기복은 있지만 가장 꾸준…

 비온뒤 아침저녘의 기온차가 벌어지면서 이른 아침에는 이슬이 비오듯<br>흘러 내립니다.<br>밤낚시의 진수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BR>

 오늘 의 운심월성회원이신 최영열님이 부남호 출조 7년만에 4짜 등극하면서 인증샷 남기셨네요.. 낚시대 : 3.2칸에서~ 2.9칸대 채 비 : 원줄3호 목줄:케브라2호 목줄길이:10cm 바늘: 감성돔3호 바늘 사용 하셨네요. 수 심 : 1.5m 미 끼 : 지렁이.글루텐.생새우 골고루 다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