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두메낚시터 배수기는 또 다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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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23 22:29 조회9,386회 댓글0건본문
본격 농번기 시기인 이때 대류권 배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배수로 숨어 있던 포인트 들이 하나 둘 모습을 보이고 그 위치로 수상좌대가 배치되면서
만수위때 볼 수없었던 초 대박의 조황을 볼 수있는 절호의 찬스 이기도 합니다.
물론 꾸준한 배수로 불안을 느낀 어자원으로 낱 마리 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황의 기복과 편차는 어느 시기나 있는 법! 꼭 배수기라고 조황이 특별하게 나빠질 꺼라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어자원을 매주말 조성하여 떨어지는 조황을 끌어 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 출조하시는 조사님들께 안정적인 손맛을 보여 드리고자 매 주말로 자원을 조성하며
붕어와 함께 활돌성 좋은 잉어또는 향어로 함께 방류합니다.
두메지는 현재 만수위에서 1.7미터 정도 수위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댜략 30CM 정도 더 배수가 되면 두메지 뚝 높이기 공사전 만수위를 보일 것 같습니다.
그간 깊은 수심권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별장권 동막권 포인트에 안정적인 수위에 포인트 공략을 할 수있는
시기가 왔으며 숨은 포인트가 모습을 보이며 대박의 조황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기 이기도 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하지만 배수로 숨어 있던 포인트 들이 하나 둘 모습을 보이고 그 위치로 수상좌대가 배치되면서
만수위때 볼 수없었던 초 대박의 조황을 볼 수있는 절호의 찬스 이기도 합니다.
물론 꾸준한 배수로 불안을 느낀 어자원으로 낱 마리 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황의 기복과 편차는 어느 시기나 있는 법! 꼭 배수기라고 조황이 특별하게 나빠질 꺼라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어자원을 매주말 조성하여 떨어지는 조황을 끌어 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 출조하시는 조사님들께 안정적인 손맛을 보여 드리고자 매 주말로 자원을 조성하며
붕어와 함께 활돌성 좋은 잉어또는 향어로 함께 방류합니다.
두메지는 현재 만수위에서 1.7미터 정도 수위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댜략 30CM 정도 더 배수가 되면 두메지 뚝 높이기 공사전 만수위를 보일 것 같습니다.
그간 깊은 수심권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별장권 동막권 포인트에 안정적인 수위에 포인트 공략을 할 수있는
시기가 왔으며 숨은 포인트가 모습을 보이며 대박의 조황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기 이기도 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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