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이였습니다.평일 수상좌대 요금이 할인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참조 해주세요~특정 포인트는 역시 대박조황이 지만 전체적으로 새벽 입질이 안들어 왔습니다.낮조황고 아침조황은 활발한듯 합니다~기산낚시공원문의 : 010-3766-9339홈페이지 :  http://www.gisanji.com/

큰비가 내린다고 하오니... 비피해없도록 만전을 기하셔야할것같습니다... 비가 내리면 계양에 덩어리들이 움직임을 시작할것같습니다... 계양은 비가 많이 내려도 흙탕물이 지지않는 장점이있습니다... 전번과 전전번 주말에 비해서 요번주말을 조황이 비교적 좀 떨어진편이었지만.. 의외로 월척급과 씨알이 조금더 커졌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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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휴무와 고급형 수상좌대 거품화장실 설치 작업으로 주중 조황을 정보를 올려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두메지는 현재 대략 30%정도 수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략 70%정도 저수량을 보여 주고 있어. 예전 뚝높이기 공사전 만수위에서 1미터 정도 수위가 내려 간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두메지의 시설물들은 현재 1.5미터 권에서 3미…

한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위를 느낍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금요일 토요일은 완전 몰황 수준이었습니다 벌초 때문에 차도 밀려 고생하셔서 오셨는데 손맛을 못보고 가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얄미운 붕어들은 일요일 조사님들 철수한걸 눈치 챘는지 낮부터 터지네요 이럴때는 저도 열받습니다 앞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조황 변화도 심할것 같습니다 서서히 고기 …

두 상류권에서 새물이 빠르게 유입되고있어 현재 두메지는 뚝높이 공사전 만수위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 쯤이면 배수가 진행된 이후 대략 1.5미터정도 수위가 상승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전한 만수위는 현재로선 없을 것으로 보이며 만수위보단 현재의 수위가 낚시하기 좋은 수심권을 유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상좌대들도 보다 얕은 수심권으…

민족의 대명절~긴 연휴~ 황금같은 시간~ 한낮의 더위쯤은 모두 날려버릴 듯한 기분~내일 또 쉴 수 있다는 행복감~ ^^이미 많은 분들께서 경험하고 있지만, 더욱 신나고 즐거운 일상탈출을 위해 꼭! 필요한 낚시~! 수입붕어에 이어 토종붕어까지~~ 어디든 찾아가서 싣고와 방류하는 멋진 방류정신.긴 연휴에 진정한 힐링과 손맛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독정…

7월16일 반제낚시터조황정보입니다 어제새벽많은비로 반제지 현재만수입니다 무너미쪽에 물이넘칠정도입니다 물은 뒤집혀지지않았구요 현재 비는그쳣씁니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378-4번지 031-652-6369 010-332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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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터라도 될 기세 입니다.^^ 토종붕어로 두메낚시터 바닥 자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수입붕어보다는 토종붕어로 붕어자원을 조성할 계획 입니다. 물론 주말에 손맛 충분하게 볼 수 있도록 자원조성은 쉬지않고 합니다. 토종붕어야 당장의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들어간 붕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 시작될 가을이면 지금 들어간 토종붕어가 근사한 찌맛을 보…

안녕하세요...... 한터지기 입니다. 여느때보다 일찍 찾아 온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움 속에서도 팀버랜드 앞에서는 씨알이 굵은 녀석들이  입질을 보이고 수상잔교나 곶부리 쪽에서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낮낚시엔 잔교쪽이 활발하고 밤낚시엔 수상좌대쪽이…

모처럼 단비가 내렸네요...   덕분에 수온도 내려가고 녹조도 제거되고...   주중... 조황은 평균적인 조황이었네요...   많지도 그리 적지도 않은.,..   여전히 밤낚시위주로 하셔야하고...   치어성화에 대비해서 메기방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메기가 왕성한 활동을 …

오늘은 수중전을 각오 하시고 몇몇 조사님들이 새벽낚시에 도전하였습니다..비 바람을 뚫고 열심히 하신분들은 새벽늦게 손맛을 실컷 보였다고 합니다.기가 조금더 와주었으면 조황이 더 좋아질듯 한데.. 조금 아쉬운 비네요..이번주 부터 매주 2톤씩 방류량을 늘리도록 조치하였습니다.어종은 붕어50% 잉어50% 입니다.옛명성을 찾을때까지~ 계속 해서 방류 합니다~

월척급 붕어 대량 들어갑니다 이번 붕어는 특별히 입질을 잘한다고 하네요 기대해봅니다 고기 방류하는 것을 지켜보는 조사님 가족과함께 찾아주신 조사님 따님은 새우잡이중 ^^으랏차차 걸렸네요 이분만 입질이 오는데요 옆에 친구분은 뜰채만 들고 ㅎㅎㅎ 이게뭡니까 빠가살이 아닙니까 손조심 하세요 가시에 찔리면 무지아파요 두 따님과 각평지를 찾아 주셨는데 저 낚시대 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 했나바요 더위가 빨리 물러갔으면 ㅎㅎㅎ     연락처: 031-632-8205 010-7174-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