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

5호를 써봤습니다.

풍덩채비가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고

일단 시인성은 최고입니다.

단점은 스티로폼을 프라스틱에 박아놓은 형태라 캐미교환시 스티로폼이 쉽게 빠지거나 캐스팅중에 부러지거나 교환시에도 잘 부러지고 챔질시에도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사용하고 5개를 날려버리네요.

적당히 목내어놓고 손실율 생각하면서 쓰시기엔 나쁘지 않다 생각듭니다.



한마디로 시인성(5점)은 좋으나 손실율(1점)은 엄청 큽니다.

학꽁치 밑줄용 찌로 사용해도 무난할듯

이것 진작 있는줄 알았다면 꽁치용 찌를 조금 사도 되었는데

민물 용품에 올리지 말고 바다용품으로 올려도 될듯

하옇든 코러에 감사

크지도 작지도 않고..시인성은 좋을듯 싶습니다 ,,,엘로우

사이즈 5를 구매하고 이건 아니다 해서

3.5로 표기된 제품을 색상별로 2가지

재구매 했는데요

부력도 적당, 크기도 적당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시인성도 아주 좋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 편리하도록

호수별로 정확한 사이즈를

상품상세 내역에 표기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저처럼 구매에 혼선을 주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사이즈 5를 색깔별로 구매했는데요

이건 아닌듯 하군요

찌를 테스트하기 위해

수조통에 넣어 봤는데요

자체 부력이 너무 큰 관계로

거의 풍덩채비인 제 봉돌이 둥둥 뜨며

바닥에 닫지를 못하는군요

주간케미를 다내어 놓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입질을 보기는 힘들듯!

붕어가 정상적으로 채비를 올리지 못하고

빠는 입질이나 옆으로 끄는 입질을 보인다면

절대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는 힘들듯 하군요

그래서 다시

작은 사이즈 3.5를 다시 구매해 봅니다

테스트후 다시 글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