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무명둠벙의 월척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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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3월 4일(월)

2. 출 조 지 : 순천시 주암면 궁각리둠벙

3. 동행출조자: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와 미끼: 강한 바닥채비, 지렁이,옥수수, 글루텐 사용

5. 총 조 과 : 붕어 34cm~39cm 9수, 24cm~27cm 4수

6. 기   타 : 년중 초봄부터 5월, 마름이 삮아내리는 늦가을철 연안낚시 가능

               인근의 보성강 물이 유입, 외래어종 서식, 상류와 하류권에서 주로 붕어 조과 형성

               수심은 70cm~2m 정도 유지, 입질 시간은 3월 초 현재 밤시간과 오전 , 낮시간대 입질

               두마리의 수달 왕래가 밤 시간의 이루어짐.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 본 궁각리 둠벙

​보성강에서 둠벙으로 물이 유입되는 통로

​상류와 중류 사이 둑길이 형성되어 있다.

​중류권 연안의 자리를 잡고 대 편성중인 필자

​해질녘 월척붕어를 낚아낸 필자

​상류권 폭넓은 뗏장수초에 자리를 잡은 황금무지개 정희회원이 수중좌대를 펼쳐 대 편성중이다.

​수중좌대를 펼친 황금무지개 정희회원이 월척붕어를 낚아 보이고 있다.

​상류권 뗏장수초가 잘 발달된곳의 자리한 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입질을 받고 챔질 중이다.

​낮 시간대 월척붕어를 낚아낸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초저녁시간의 도착한 황금무지개 김영현총무가 대편성 전 주변 청소부터 하고

​주변 쓰레기를 정리한 후 대 편성도 하고

​밤 시간 입질을 받아

​37cm 대물붕어를 품에 안은 황금무지개 김영현총무

​황금무지개 정준회장도 밤시간 월척붕어를 낚아내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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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좌대를 펼친 황금무지개 정희회원이 밤시간의 월척붕어 두수를 낚아 내었다.

상류권 폭넓은 뗏장수초의 나란히 자리를 잡은 황금무지개 정희회원과 김영현총무

월척급의 가까운 동자개도 서식한다.

총 조과